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공동대표 이문호 씨가,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서울 중앙지법은, 지난 1일 이씨가 신청한 구속적부심을, 3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구속적부심사란, 법관이 구속의 위법성과 적법성, 필요성 등을 다시 판단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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