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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Kershaw @KnewsDenver.com |
다저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7회 까지 5실점한 후 페드로 베이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후 로키스의 불펜 투수 브라이언 쇼가 8회를, 웨이드 데이비스가 9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좋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쇼는, 수비 실책에 대해서는 "좋은 수비수들이고, 경기의 일부분이다"라며 일축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좋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쇼는, 수비 실책에 대해서는 "좋은 수비수들이고, 경기의 일부분이다"라며 일축했다.
로키스의 오승환은 이날 좌복근염좌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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