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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y Bellinger @KnewsDenver.com |
다저스의 타자 코디 벨린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3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현지시각 4일(한국시각 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다저스 대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다저스 타자 코디 벨린저가 6회 말, 파드리스의 투수 로건의 공을,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만들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홈런으로 벨린저는 자신의 시즌 30호 홈런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으며 평균자책점은 1.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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