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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정찬성, 축하...한국인 UFC챔프 나와야할 때"


한국 최초의 UFC 파이터인 김동현이 정찬성의 승리에 축하를 보냈다.
정찬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본 세커스 웰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57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경기시작부터 신중한 탐색전을 했다. 그러다 시작 29초만에 라이트가 정확히 모이카노의 안면에 꽂히며 모히카노가 순간 중심을 잃어버렸다. 정찬성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파운딩에 들어갔고 모히카노는 버티는듯 했지만 등에 매달려 파운딩을 계속 퍼부었고 결국 심판의 TKO승을 이끌어냈다.
이날 경기 후 김동현은 "이제 한국인 UFC 챔피언이 나와야할때"라며 "찬성아 축하한다. 찬성이가 한국 격투기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응원의 SNS글을 남겼다.
웰터급에서 UFC 최대 7위까지 올랐던 김동현은 지난 2017년 콜비 코빙톤과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경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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