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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돈 키호테’, 덴버 아트센터 공연 / Ballet ‘Don Quixote’, performing at the Denver Art Center

Asuka Sasaki by Allen Birnbach

  
클래식 발레인 돈 키호테는 프랑스 출신 안무가 클래식 발레의 아버지마리우스 프티파에 의해 연출됐다.

1869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의 의뢰로 처음 만들어진 이 작품은, 스페인의 대 문호 미겔 드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에 나오는 결혼 소동을 소재로 했다.

기사들의 무용담에 빠져, 자신을 진짜 기사라고 믿는 돈 키호테와 그의 시종 산초 판자는 모험을 떠났다가 키트리와 바질을 만나게 된다. 이후 돈 키호테와 산초 판자는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 장면이다.

결혼식 장면에서의 그랑 파드되는 많은 발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명장면이다.

아다지오에서 바리에이션으로, 그리고 남녀 무용수가 번갈아 가며 추는 코다로 구성된 그랑 파드되는 고난이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현대에 공연되는 돈 키호테는, 알렉산드르 고르스키가 개작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앙상블을 중요시한 고르스키의 작품은, ‘발레가 허공에서 땅으로 내려왔다는 평을 이끌어 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덴버 아트 센터에서 공연되는 발레 돈 키호테4일부터 오는 13일 까지 공연된다.




<Translation by google>



Classical ballet Don Quixote was directed by Marius Petipa, father of French ballet choreographer.

Originally commissioned by the Bolshoi Ballet in Moscow, Russia in 1869, the film was based on the marriage of the same name novel by the Spanish novelist Miguel de Cervantes.

Indulged in the saga of the knights, Don Quixote and his assistant Sancho Panza, who believe in themselves as a real knight, go on an adventure and meet Kitri and Basilio. Later on, Don Quixote and Sancho Panza became the bridge between the two.

The highlight of the performance is the marriage of Kitri and Basilio.

It is a scene that is loved by many ballet lovers who are grand pas de deux in the wedding scene.

From Adagio to Variation, and coda is dances alternately between male and female dancers is famous for requiring high level of finesse.

In the modern, Don Quixote is a version of Alexander Gorskii.

Gorskii's work, which emphasized the overall ensemble, led to the popular comment that Ballet came down from the air into the ground and became popular.

The ballet “Don Quixote”, performed at the Denver Art Center, will be performed from the 4th to the 13th.




K-News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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