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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심포니, ‘모차르트의 정수’ 연주 / Colorado Symphony, "The Essence of Mozart"

Colorado Symphony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는 총 41개의 심포니를 작곡했다. 그 중에서도 후기작인 39번, 40번, 41번이 가장 유명하다.

콜로라도 심포니는 9일, Boettcher concert hall에서 모차르트 심포니 40번을 연주했다.

지휘자 더글라스 보이드의 지휘로 연주된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했다.

알레그로 논 트로포 d단조로 시작되는 이 곡은, 제목과 달리 d단조로 힘차게 전곡이 끝난다. 제목과는 달리, 삶에 대한 희망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어지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7번은 다양성에서나 강한 대비를 이루는 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인상적이었다.

경쾌하고 우미한 리듬감과 유창한 선율미가 돋보이는 알레그로 악장, 서정적이고 명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등장하는 극적 전환과 대비 효과의 절묘함이 돋보이는 안단테 악장, 그리고 알레그레토 악장의 호른의 멋진 팡파르 피날레는 더할 나위 없었다.

뒤이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은,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했다. 고요함과 강렬함을 겸비한 몰토 알레그로 악장은 서서히 힘을 잃어간다. 그러다가 다시 최대한 살아나 안단테에서 아름다운 현악의 연주로, 미뉴에트에서는 우아함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알렉로 아사이는 환희와 격정으로 마무리된다.



<Translation by Google>


Genius composer Mozart has written a total of 41 symphony. The late works 39, 40 and 41 are the most famous.

The Colorado Symphony played Mozart Symphony 40 at the Boettcher concert hall on the 9th.

The concert, played by conductor Douglas Boyd, began with Brahms' "Tragic Overture."

The song begins with d minor in Allegro Non Tropo. Unlike the title, the song is finished with d minor. Unlike the title, it gives you hope for life.

Mozart's Piano Concerto No. 17, which follows, was impressive, as it is known for its diversity and strong contrast.

The Allegro movement, with its cheerful, rhythmic and fluent melodies, the Andante movement with its dramatic transition and contrasting effects in a lyrical and contemplative atmosphere, and the fine fanfare finale of the Horn of the Allegretto movement.

Subsequent Mozart Symphony No. 40 began with a familiar melody. The Molto Allegro movement, which combines silence and intensity, slowly loses strength. Then he survived as much as possible and played beautiful strings in Andante, leading to elegance in Menuetto. The last Allegro assai ends with jubilation and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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