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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인대, '홍콩 보안법' 통과


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이 통과됐다.

전인대는 이날 오후 제13기 3차 전체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제정안을 의결했고, 반대는 1표에 그쳤다.

중국은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최종 입법화 과정을 거친 후 홍콩 기본법 부칙에 삽입한 뒤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국은 '홍콩 특별지위 박탈'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영국, 캐나다, 호주 4개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홍콩은 자유의 보루로서 성장해 왔으며, 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의 자유를 축소시키고 홍콩을 번영시켰던 자율성과 시스템을 급격하게 악화시킬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대만의 대륙위원회는 '중국이 지난 1997년 홍콩 주권 반환 후, 50년간 '고도의 자치권'을 인정하기로 한 약속을 배신했다""며 비판했다.

일본 관방장관도 이에 대해 "중국 전인대에서 통과된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홍콩의 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중국 행위를 막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Translation by Google>

On the 28th, the draft of the National Security Law of Hong Kong was passed at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of China.




In the afternoon of the 13th 3rd general meeting, Chon-In University voted to draft the Hong Kong National Security Law, and only one vote was dissented.




China announced that it would be implemented after the final legislative process of the Jeonin University of Commerce and Industry Committee before it was inserted into the Hong Kong Framework Act.




In response to this, the United States pressured while debating the 'deprivation of special status in Hong Kong.' And the autonomy and system that prospered Hong Kong would deteriorate rapidly. "




Meanwhile, the Continental Committee of Taiwan criticized, "China has betrayed its promise to recognize 'high autonomy' for 50 years after returning Hong Kong's sovereignty in 1997."




The Minister of Defense of Japan also said, "I express deep concern about Hong Kong's situation in relation to the Hong Kong National Security Law passed by the Chinese National University of Nations."





Hong Kong's National Security Law aims to stop anti-Chinese action by establishing intelligence agencies in Hong Kong.


K-News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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